주말에 어디로 갈까?고민 중에 서구청에서 알게된 여자배구를 관람할까 아내와 협의중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너무 늦게 결정해 표를 구입하지 못 했는데 그다음날 가고 싶은 마음에 하루 종일 매표 사이트를 보던중 다음날 저녁 어렵게 3장 구입완료 기분이 너무 좋았다.

주말이 되어 가보니 페퍼스타디움 은 염주 체육관 옆 건물로 처음 알게됨 버스를 타고 가니 2번 환승을 해야하니 일찍 출발해 도착 하니

건물앞 주차장 에서 이벤트성 행사 준비를 중 인데 관계자 한테 문의 하니 모바일 입장권은 종이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된다고 해서 30분를 기다려서 교환후 이벤트 행사장소 이동해서 처음으로 첫째딸과 함께 바이킹를 타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그러더라고요.밥을 먹고 경기

장으로 이동 우와 사람도 엄청많고 경기장도 화려해서 우리 가족 전부 만족하고 즐거운 경기 관람했습니다. 역시 운동 경기는 현장관

람과 응원하는 재미가 정말 좋아요. 다들 구경 하세요.